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오는 9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 이하 WCL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폐암학회는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흉부 종양 분야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의료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최신 임상 연구 성과와 신약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학회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과 접점을 넓히고,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 과정에서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임상시험 솔루션 ‘Maven’과 영상 솔루션 ‘INTUVIO IMAGING’을 현장에서 소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학회 기간에는 코엑스 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임상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Maven’과 ‘INTUVIO IMAGING’의 솔루션 시연과 맞춤형 임상 운영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에서 소개하는 ‘Maven CDMS™’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수집·관리(EDC)부터 안전성 정보 관리, 위험기반 모니터링(RBM)까지 지원하는 제이앤피메디의 자체 임상시험 솔루션이다. 함께 선보이는 ‘INTUVIO IMAGING(인튜비오 이미징)’은 임상 영상 데이터의 수집·품질관리와 독립적 영상 판독을 지원하는 영상 CRO 플랫폼으로, ‘Maven CDMS™’와 연동해 임상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는 “이번 WCLC 2026은 전 세계 임상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이 신약 개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