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에스테틱 18개사 1Q R&D 평균 69억…3.8%↑
연구개발비·상품매출 대웅제약 1위…해외매출은 휴젤
박수연 기자 waterkit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06 06:00   수정 2026.08.06 06:01

화장품신문이 2026년 5월 금융감독원 공시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비에너지 기반(NEB) 에스테틱 상장사 18개사(코스피 2개사, 코스닥 16개사)의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 평균은 6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67억원 대비 3.8% 증가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9.3%로 전년 동기 9.7%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비에너지 기반 에스테틱에는 보툴리눔 톡신, 필러, 스킨부스터, 리프팅실 등이 포함됐다.

 

◇ 에스테틱 기업 18개사 1분기 연구개발비

1분기 연구개발비 상위 5개사는 대웅제약·휴온스·메디톡스·파마리서치·동국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비로 610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동기 605억원 대비 0.8% 증가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16.1%로 0.8%포인트 하락했다.

휴온스의 연구개발비는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99억원 대비 18.3% 증가했다. 비중은 8.3%로 1.5%포인트 상승했다.

메디톡스는 103억원을 사용했다.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0.3% 감소했다. 비중은 17.0%로 0.8%포인트 상승했다.

파마리서치의 연구개발비는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79억원 대비 29.1% 늘었다. 비중은 6.9%로 0.2%포인트 상승했다.

동국제약은 98억원을 지출했다. 전년 동기 89억원 대비 10.7% 증가했다. 비중은 3.9%로 0.1%포인트 하락했다.

그 뒤로 제테마 36억원, 종근당바이오와 에스바이오메딕스 각 34억원, 휴젤 31억원, 휴메딕스 21억원 순이었다.

제테마는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매출 대비 비중은 22.7%로 9.7%포인트 하락했다. 종근당바이오는 5.9% 증가했으며 비중은 8.5%로 0.8%포인트 상승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전년 동기 대비 55.8% 증가했다. 비중은 78.1%로 28.7%포인트 상승했다. 휴젤과 휴메딕스는 각각 12.0%, 15.8% 감소했다. 비중은 각각 2.7%, 5.2%로 나타났다.

한국비엔씨와 엘앤씨바이오는 각 13억원, 케어젠은 10억원, 바이오플러스는 9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한국비엔씨는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고 엘앤씨바이오는 0.5% 늘었다. 케어젠과 바이오플러스는 각각 15.1%, 0.1% 감소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2% 증가했다. 동방메디컬은 3억원으로 53.5% 감소했다. 바이오비쥬는 2억원으로 46.8% 증가했으며 이노진은 0.6억원으로 18.7% 줄었다.

 

◇ 에스테틱 기업 18개사 1분기 상품매출

18개사의 1분기 상품매출 평균은 13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137억원 대비 0.5%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4%로 전년 동기 20.0%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상품매출 규모는 대웅제약·동국제약·휴온스·휴메딕스·파마리서치 순으로 컸다.

대웅제약의 상품매출은 1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267억원 대비 15.2% 증가했다. 매출 비중은 38.6%로 3.1%포인트 상승했다.

동국제약은 3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38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비중은 13.8%로 1.3%포인트 하락했다.

휴온스 상품매출은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354억원 대비 35.0% 감소했다. 비중은 16.2%로 8.0%포인트 하락했다.

휴메딕스는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70억원 대비 84.0% 증가했다. 비중은 31.9%로 14.4%포인트 상승했다.

파마리서치 상품매출은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37억원 대비 41.8% 감소했다. 비중은 5.5%로 6.3%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바이오플러스 53억원, 한국비엔씨 50억원, 바이오비쥬 31억원, 동방메디컬 23억원 순이었다.

바이오플러스는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은 20.1%로 나타났다. 한국비엔씨는 22.0% 감소했고 비중은 24.2%다. 바이오비쥬는 65.1% 감소하면서 비중이 77.2%에서 39.0%로 38.2%포인트 하락했다. 동방메디컬은 55.9% 증가했으며 비중은 7.2%로 1.9%포인트 상승했다.

제테마와 엘앤씨바이오의 상품매출은 각 18억원으로 나타났다. 제테마는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고 엘앤씨바이오는 141.1% 증가했다. 매출 비중은 각각 11.5%, 5.8%다.

휴젤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종근당바이오는 10억원으로 23.3% 감소했다. 이노진은 4억원으로 50.8% 증가했으며 메디톡스는 4억원으로 81.2% 감소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2억원으로 7.0% 늘었다. 케어젠은 당기와 전년 동기 모두 상품매출이 없었다.

 

◇ 에스테틱 기업 18개사 1분기 해외매출

18개사의 1분기 해외매출·수출 평균은 22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197억원 대비 12.1%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전년 동기 28.7%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해외매출 상위 5개사는 휴젤·대웅제약·파마리서치·메디톡스·동국제약 순이었다.

휴젤의 해외매출은 74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500억원 대비 48.7% 증가했다. 매출 비중은 63.7%로 8.1%포인트 상승했다.

대웅제약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648억원 대비 3.1% 감소했다. 비중은 16.6%로 1.6%포인트 하락했다.

파마리서치의 해외매출은 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465억원 대비 26.6% 증가했다. 비중은 40.3%로 0.5%포인트 상승했다.

메디톡스는 3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99억원 대비 2.7%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64.0%로 1.6%포인트 상승했다.

동국제약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213억원 대비 53.8% 증가했다. 비중은 13.0%로 3.5%포인트 상승했다.

상위 5개사에 이어 종근당바이오 309억원, 케어젠 224억원, 바이오플러스 159억원 순이었다. 종근당바이오는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했으며 해외매출 비중은 75.9%다.

케어젠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98.7%가 해외매출로 나타났다. 바이오플러스는 4.9% 증가했으며 비중은 60.0%로 6.0%포인트 하락했다.

휴온스와 한국비엔씨의 해외매출은 각 133억원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는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고 한국비엔씨는 13.5% 감소했다. 비중은 각각 9.4%, 64.1%다.

제테마는 100억원, 동방메디컬은 88억원, 바이오비쥬는 68억원의 해외매출을 기록했다. 제테마는 전년 동기 대비 9.6%, 동방메디컬은 43.7% 증가했다. 바이오비쥬는 11.5% 감소했으나 해외매출 비중은 85.4%로 18.7%포인트 상승했다.

휴메딕스 해외매출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 감소했다. 비중은 11.4%로 12.0%포인트 하락했다.

엘앤씨바이오는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3% 증가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8억원으로 95.6% 늘었다. 이노진과 에스바이오메딕스는 각 2억원으로 각각 41.0%, 9.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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