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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민간투자기업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이 영국 1위 비타민제 기업 비타바이오틱스 그룹(Vitabiotics)을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지난달 24일 공표했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베인 캐피털 측이 인수할 대상 가운데는 비타바이오틱스의 영국 내 사업시설들과 함께 VB 그룹이 포함되어 있다.
VB 그룹은 인도와 아프리카 각국에서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는 마이어스 오가닉스(Meyer Organics)와 VB 이집트 등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공개된 합의는 비타바이오틱스의 55년에 걸친 여정에서 대단히 괄목할 만한 이정표를 세운 것이자 글로벌 마켓에서 발빠른 성장과 확대를 이행해 나가기 위한 차기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양사의 합의가 전 세계적으로도 선도적인 헬스케어‧소비자 투자기업의 한곳으로 손꼽히는 베인 캐피털이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비타민제, 미네랄제 및 기능성 보충제(VMS) 사업체의 한곳과 통합되면서 글로벌 마켓에서 가속성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도약대를 구축한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
합의와 무관하게 영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비타바이오틱스 브랜드의 성장과 혁신, 리더십에서 중추적인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합의 이후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즉각적인 변화가 수반되지도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비타바이오틱스는 고객, 파트너 및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들을 공급하는 데 변함없이 초점을 맞추는 한편으로 디지털 역량, 전자상거래, 국제적 유통, 공급망 회복탄력성 및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마켓에서 비타바이오의 존재감 확대를 위한 투자는 베인 캐피털의 아시아 사모펀드팀이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베인 캐피털 측은 인도 현지시장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 포트폴리오 자원, 글로벌 역량 등을 지원하면서 비타바이오틱스가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대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강화하고, 중동‧북아프리카(MENA)와 중국을 비롯한 핵심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염두에 둔 투자를 진행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지난 1971년 과학자이자 사업가로 잘 알려진 카르타르 랄바니 교수에 의해 설립된 비타바이오틱스는 해당 제품영역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최근 10여년 동안에는 그의 아들 테즈 랄바니가 그룹 최고경영자(CEO)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괄목할 만하고 발빠른 성장과 리더십을 구축해 왔다.
지난 30여년 동안 테즈 랄바니 최고경영자는 헌신을 아끼지 않으면서 비타바이오틱스가 세계적인 과학 기반 뉴트라슈티컬 기업의 한곳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그동안 카르타르 랄바니 교수는 명예 이사회 의장을 맡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카르타르 랄바니 교수의 장남인 아지트 랄바니 교수의 경우 지난 30여년 동안 사외이사(또는 비상임이사)를 맡아 의학적‧과학적 전문성을 경영에 접목하면서 기여해 왔다.
비타바이오틱스 그룹은 인도, 중국, 이집트 및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비타민제, 미네랄제 및 기능성 보충제 시장에서 기더기업의 지위를 구축해 왔다.
비타바이오틱스 그룹이 보유한 신뢰할 만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가운데는 ‘프레그나케어’(Pregnacare), ‘퍼페틸’(Perfectil), ‘웰맨’(Wellman), ‘웰우먼’(Wellwoman), ‘오스테오케어’(Osteocare) 및 ‘울트라’(Ultra)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브랜드들은 강력한 소비자‧의료인 신뢰를 축적한 가운데 글로벌 마켓에서 존재감 확대를 지속해 왔다.
비타바이오틱스 그룹의 테즈 랄바니 최고경영자는 “이번 합의가 비타바이오틱스이 여정에서 결정적인 순간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비타바이오틱스가 영국의 가족경영 기업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할 만한 비타민‧웰니스 기업의 한곳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베인 케피털 측이 보유한 글로벌 전문성과 그들이 단행한 투자에 힘입어 우리가 글로벌 마켓에서 사세를 확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면서 우리가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수 백만명 이상의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 것이라고 랄바니 최고경영자는 의의를 설명했다.
동시에 지난 55년 동안 비타바이오틱스를 규정해 온 과학, 품질 및 가치들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계승되어 나갈 것이라고 랄바니 최고경영자는 단언했다.
베인 캐피털의 파완 싱 상무이사는 “비타바이오틱스야말로 우리가 서포트할 유형의 사업체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곳”이라면서 “영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 및 중국 등에 걸쳐 리더십, 강력한 의료인 신뢰 및 유의미한 존재감을 구축한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과학 기반 브랜드 플랫폼을 구축해 온 곳이 바로 비타바이오틱스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비타바이오틱스가 새로운 성장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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