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과 위탁생산계약
19억3천만원 규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31 10:41   수정 2026.07.31 12:00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셀트리온과 19억3천만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이행을 완료했다고 31일 정정공시했다.

회사는 2025년 12월 10일 계약(수주)했지만, 당시 계약 상대방 요청에 따른 비밀유지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8일~2026년 7월 31일 까지로, 계약시 대금은  제조 완료 후 100% 지급키로 했다.

회사는 " 계약상 의무 이행 완료에 따른 증빙 제출,유보 기간 만료에 따른 정보공개로 정정공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24년을 기점으로 확보된 수주 물량이 실제 생산 및 매출로 반영되며 실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7배 확대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전년 연간 매출의 80% 이상을 달성했다.

현재 충북 오송에 총 15만 4,000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대규모 생산 설비와 고도화된 품질관리 역량을 토대로 초기 개발 단계부터 상업화 물량 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CDMO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수요 확대에 발맞춰 해외 고객사와 사업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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