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의 베타네콜 제제 '하이네콜정 25mg'이 수술 후·분만 후 기능성 요정체 및 방광의 신경성 근이완증 치료제 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하이네콜은 올 상반기(1~6월) 원외처방액 59억원을 기록하며 베타네콜 제제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회사는 현재 처방 증가세를 감안, 연말 130억 원 가량 원외처방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후발 주자 제품들로 시장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지만, 하이네콜은 오랜 임상 경험과 의료진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일양약품은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학술 활동과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 우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하이네콜정 25mg은 우리 몸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신경계에 작용하는 베타네콜 제제로, 방광 근육 수축을 촉진하고 요도 괄약근을 이완시켜 원활한 배뇨를 돕는다. 수술 후 또는 분만 후 발생하는 기능성 요정체와 방광의 신경성 근이완증 환자 배뇨 기능 개선에 사용되고 있으며,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처방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하이네콜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타네콜 제제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술 활동과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