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최재연, 이하 길리어드 코리아)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6년 연속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청을 통해 여름철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1,000만 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는 길리어드 코리아의 대표적인 여름철 사회공헌 활동이다.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기업 비전을 바탕으로,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건강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격차를 완화해 건강 형평성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전달된 물품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중구 관내 지원이 절실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서울 중구청과의 굳건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 지난 2018년 주거취약지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매년 여름 냉방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6년간 총 1,172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를 선물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아 길리어드 코리아는 올해 4월, 누적 기부금 5,000만 원 이상을 달성한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서울 중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폭염기에는 작은 생활환경의 차이가 건강취약계층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6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길리어드 코리아의 냉방물품 지원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중구 역시 세심한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재연 길리어드 코리아 대표는 “건강 형평성은 의료 치료 접근성뿐만 아니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가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서울 중구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6년째 유의미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