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학연구재단, ‘제7회 바이오헬스 경연대회·콩그레스’ 8월14일 개최
서울대병원서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 6곳 발표
총상금 1800만원…투자 연계·멘토링 등 후속 사업화 지원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22 16:43   수정 2026.07.22 16:48

미래의학연구재단이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기업에는 상금과 함께 투자기관 연계,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등 후속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미래의학연구재단(Foundation for Medical Innovation, FMI)은 오는 8월 14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The 7th BCC in 2026; Bio-health Competition & Congress’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학 분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건강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초청 기업의 특별강연과 함께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 6곳이 사업과 기술을 발표하고 경쟁한다.

경연에는 리나우 손정호 대표이사, 에이닷큐어 정경호 대표이사, 베이비드로우 조상욱 대표, 싱귤래리티바이오텍 김병수 연구소장, 오랜드바이오 한동근 대표이사, LIFEXIS 이호진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1등 기업에는 1000만원, 2등에는 500만원, 3등에는 3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 기업에는 미래의학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후 FMI Demo Day 참가와 벤처캐피털(VC) 연계, 재단 후원사·협력기관·자문단을 활용한 오픈이노베이션, 멘토링 및 코칭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4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자에게는 초록집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등록 페이지 및 링크(https://forms.gle/4kB5ZKmZ2PSLjYJGA)를 통해 할 수 있다.

©미래의학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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