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는 가슴보형물 브랜드 ‘바운스(BOUN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바운스 가슴보형물 브랜드 개발(BOUNS – Breast Implant Brand Development)’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수상작은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바운스가 수상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커뮤니케이션 자산 전반의 디자인 완성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세계 각국의 에이전시와 디자이너, 기업이 참여한 심사에서 바운스는 국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아 본상에 선정됐다.
바운스는 '확신까지 설계하다(MADE TO BE SURE)'라는 메시지와 'Confidence, Designed' 슬로건을 브랜드 축으로 삼았다. 브랜드 명은 '깡충깡충 뛰다'를 뜻하는 'BOUNCE'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통통 튀는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바운스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나만을 위한 정교함(BESPOKE), 책임감 있는 태도(INTEGRITY), 일상의 생동감(VITALITY) 세 가지다. 그래픽 모티브 ‘에브리 폼(Every Form)’은 보형물의 형태적 특징인 볼륨과 실루엣, 곡선, 균형 잡힌 돌출을 추상화해 표현했다.
수상작은 레드닷 위너 라벨과 함께 국제 연감 ‘브랜드 앤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s & Communication Design)’과 레드닷 공식 홈페이지, 전시를 통해 국제 무대에 소개된다. 시상식은 11월 6일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리는 레드닷 갈라에서 진행된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바운스는 제품의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자신감과 일상까지 담아내는 브랜드를 지향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스바이오메드 가슴보형물 바운스 브랜드 가치를 국제 무대에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