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셀트리, 'AI도 모르는 진짜 제대혈 스토리' 영상 100만 조회수 돌파
의료 전문가와 이식 사례자가 실제 경험한 제대혈 이야기로 예비 부모들의 공감 형성
AI가 담아내기 어려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담은 콘텐츠로 신뢰도 높여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14 10:12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는 운영하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공개한 'AI도 모르는 진짜 제대혈 스토리'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숏폼 콘텐츠를 포함한 총 누적 조회수는 150만 회를 넘어섰다.

이번 영상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실제 경험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예비 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상에는 실제 제대혈을 채취·보관한 산부인과 전문의, 이식을 직접 경험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오랜 경력의 간호사와 이식 가족이 출연해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특히 출연자 모두 실제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한 당사자라는 점이 알려지며 AI 생성 콘텐츠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AI는 편리하지만 정확성의 한계가 있고, 의료진의 경험이나 이식 가족의 감정까지 담아내긴 어렵다"며 "이번 영상은 전문가와 실제 사례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신뢰도와 공감을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출산 전 단 한 번 채취 가능한 제대혈의 소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으로 재생의료 분야의 활용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미래 치료자원으로서 제대혈의 가치와 보관의 필요성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 제대혈은행은 25년 이상 축적한 보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33만 명 이상 산모 가족의 제대혈을 보관하며 제대혈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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