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메디컬, 美 미용의학 학회서 '미라큐' 선봬…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美 'The Aesthetic Show 2026' 참가…FDA 클래스 II 승인 PDO 실 브랜드 경쟁력 부각
신제품 니들·시린지 첫 공개…라이브 데모·시술 교육으로 의료진 관심 집중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7-03 09:50   
The Aesthetic Show 2026 행사 참가부스. ©동방메디컬

글로벌 캐뉼라 및 PDO(폴리디옥사논) 실 전문기업 동방메디컬이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미용의학 학회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미라큐(Miracu)'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방메디컬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더 에스테틱 쇼(The Aesthetic Show) 2026'에 참가해 캐뉼라 일체형 PDO 실 브랜드 미라큐와 관련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라큐 제품 사진. ©동방메디컬

미라큐는 모노(Mono), 스크류(Screw), 코그(Cog) 등 다양한 PDO 실과 전용 캐뉼라를 갖춘 제품군으로, 연조직 접합 용도 제품 가운데 미국 FDA 510(k) 클래스 II 승인을 획득한 브랜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 동방메디컬은 'See Everything. Miss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밀한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강조한 캐뉼라 및 PDO 실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스킨부스터 시술용 전용 니들과 시린지 신제품을 처음 공개해 현장 의료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정밀한 시술을 지원하는 니들 설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인 시린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라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부각됐다.

이와 함께 학회 기간 동안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라큐 제품 라이브 데모와 시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시술과 정밀성을 강조한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했다.

동방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미국 의료진에게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의 신뢰성과 정밀한 시술 경험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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