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질환 전문 비임상 CRO 프리클리나(대표 강영모)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김재선)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바이오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 현장에서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 및 비임상 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개발 전략 수립 ▲질환 맞춤형 효력시험 모델 설계 및 평가 ▲약효 및 작용기전(MoA) 연구 ▲비임상 데이터 기반 개발 전략 자문 ▲기술이전(Licensing-out) 및 사업화 과정에서의 연구개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리클리나는 자가면역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비임상 효력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간화 마우스 및 질환 모델 기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오기업들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약 후보물질의 초기 연구 단계부터 비임상 개발 단계까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모 프리클리나 대표는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비임상 데이터 확보와 전략적인 개발 방향 수립이 중요하다”며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의 협력을 통해 후보물질의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선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대표는 “프리클리나가 보유한 비임상 연구 전문성과 다양한 질환 모델 평가 경험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 USA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기업, 투자기관 및 연구기관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로,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이전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국제 바이오 컨벤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