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미용 제품 통합 치료 프로토콜 구축 나선다…'ELITE 2.0' 출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8인 참여…환자 중심 통합 시술 기준 마련
'밸피엔' 포함 핵심 제품 활용법 정립…내년 공개 심포지엄서 결과 발표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26 09:44   
엘리트 자문단 및 휴메딕스 임직원이 ‘ELITE 2.0’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전문 의료진과 함께 자사 에스테틱 제품의 통합 치료 프로토콜 구축에 본격 나선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임상 자문단 'ELITE 2.0(Experts Leading Integrated Treatment & Excellence)'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LITE 2.0은 'HITS(Humedix Integrated Treatment System·휴메딕스 통합 치료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임상 앰배서더 자문단이다. 단일 제품 사용법을 넘어 환자별 치료 전략과 시술 부위별 통합 프로토콜을 정립하기 위해 출범했다.

자문단은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8명으로 구성됐다. 리을피부과의원 최호성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원장,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 오블리브피부과의원 박영진 원장, 플레저성형외과 손유석 원장, 플로레스피부과 우청하 원장, 르웰의원 이현희 원장, 엘레브의원 이정우 원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휴메딕스는 자문단 활동을 통해 '리투오 파인',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 '에스테필', '엘라비에 밸런스' 등 주요 제품군의 임상적 활용 가치를 높이고, 연내 품목허가를 앞둔 히알루론산(HA)·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 복합필러 '밸피엔'의 공식 활용 프로토콜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부위별 통합 단계별(레이어링) 시술 프로토콜을 수립하고, 이를 '휴메딕스 통합 치료 시스템 책자(HITS Consensus Book)'로 정리해 내년 공개 심포지엄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향후 학술자료와 의료진 교육, 환자 상담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ELITE 2.0은 휴메딕스의 폭넓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통합 치료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임상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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