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제12회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개최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 김민솔, 김민선7, 서교림 등 정상급 출전… 총상금 10억원 규모
갤러리 대상 스탬프 투어·포춘쿠키 이벤트 - 기부 연계 홀 운영 등 부대 프로그램 마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26 08:24   수정 2026.06.26 08:26

글로벌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대표 권형중)가 제1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를 개최한다.

‘맥콜·모나 용평 오픈’은 일화가 국내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이어온 국내 대표 골프 대회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 클럽에서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총 132명의 선수가 출전해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며, 출전 선수는 시드 프로 125명, 추천 프로 5명, 추천 아마추어 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SBS Golf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를 비롯해 김민솔, 김민선7, 서교림, 이예원, 방신실, 유현조 등 KLPGA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일화는 올해도 대회 현장에 기부 연계 홀을 마련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4번 홀은 ‘모나 용평 존’, 11번 홀은 ‘맥콜 존’으로 운영되며 1~3라운드 동안 선수의 볼이 지정 구역에 안착할 때마다 기금 50만 원이 적립된다. 이를 통해 ‘‘맥콜 존’ 최대 3,000만 원, ‘모나 용평 존’ 최대 1,500만 원의 기금을 조성, 해당 기금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버치힐 컨트리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유소년 골퍼 대상 원포인트 레슨이 열렸다. 2025년 우승자 고지우를 비롯한 프로 선수 5명이 유소년 5명에게 직접 조언을 전하며 국내 골프 꿈나무들과 소통했다.

대회 기간에는 현장 갤러리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맥콜 히스토리 존을 비롯해 팅글 홀 등 총 4개 포인트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모든 스탬프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맥콜 비치백과 캐릭터 ‘보리’ 키링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파이널 라운드에는 클럽하우스 뒤 스타트 광장에서 포춘쿠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화 권형중 대표이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통해 국내 여자 골프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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