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4년 연속 최고 스킨케어‧색조 브랜드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선정..지난해 사회적 영향력 9위 선정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25 06:00   수정 2026.06.25 06:05


 

씽씽 어게인~

미국의 직판 화장품기업 ‘메리케이’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의해 세계 1위 직판(#1 Direct Selling) 스킨케어‧색조화장품 브랜드로 다시 한번 선정됐다.

특히 ‘메리케이’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의해 세계 1위 직판 스킨케어‧색조화장품 브랜드로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개가를 올렸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가장 잘 알려진 글로벌 기업정보 수집, 시장분석 및 소비자 통찰정보 서비스기업의 한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지난 50년 이상 오랜 기간 동안 심층적인 시장조사 활동을 진행하면서 명성을 구축해 왔다.

‘메리케이’의 라이언 로저스 회장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의해 4년 연속으로 세계 1위 직판 스킨케어‧색조화장품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전 세계 40개국에서 독립적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는 우리의 뷰티 컨설턴트들(Independent Beauty Consultants)이 미치는 영향력을 이보다 더할 수 없이 강력하게 방증하는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스 회장은 뒤이어 “우리의 뷰티 컨설턴트들의 기업가 정신이 연구‧개발과 첨단기술을 위한 ‘메리케이’의 대대적인(transformational) 투자와 결합되면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스킨케어‧뷰티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며 “이는 바꿔 말하면 우리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가장 애착심을 표시하는 브랜드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준 우승티켓(winning ticket)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앤서니 어윈 조사담당 부회장은 “우리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집계한 순위 선정결과가 엄격하고 독자적인 데이터와 분석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기업들의 실적을 평가하는 최고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뷰티 직판 부문에서 ‘메리케이’가 변함없는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고도로 경쟁적인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일관된 가치, 품질 및 연관성을 제공하고 있는 역량에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메리케이’는 지난 2025년 한해 동안에만 총 41회에 걸쳐 뷰티업계와 재계에서 선정‧수여하는 다양한 상(賞)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중에는 국제적인 권위의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사회적 영향력 최고 브랜드’에서 9위에 랭크되었던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사회적 영향력 최고 브랜드’가 총 3,900여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 브랜드들이 선정되었음을 상기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 부분이다.

올해 들어서도 ‘메리케이’는 미국의 유력한 패션‧뷰티 및 소매유통업계 전문지 ‘위민스 웨어 데일리’(Women’s Wear Daily)가 선정한 ‘2025년 톱 100 뷰티기업’에서 20위에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의 경우 ‘2026년 베스트 고객 서비스 기업’ 리스트에서 ‘메리케이’를 2위로 꼽기도 했다.

한편 ‘메리케이’는 상품, 기술 및 패키징과 관련해서 세계 각국에서 지금까지 총 1,600건 이상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텍사스주에 소재한 ‘메리케이’의 글로벌 제조 및 연구‧개발 센터는 1일 최대 100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메리케이’의 연구‧개발 부문 소속 과학자들의 64%와 글로벌 브랜드‧글로벌 크리에이티브팀의 79%가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로 글로벌 직판시장은 지난 2024년에 4,184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오는 2034년에 이르면 약 8,154억 달러 규모로 껑충 뛰어오를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아울러 미국에서 활동하는 직판 영업인력의 73%를 여성들이 구성하고 있는 가운데 직판 영업활동을 통해 소매유통 부문에서 347억 달러의 매출액이 창출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추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