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가 국내 최대 규모 비임상 분야 학술행사에 참가해 비임상 개발 전주기 역량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개발 전략 수립과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통합형 CRO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비임상·임상시험 전문기업 디티앤씨알오는 지난 5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KSNS) 제49차 워크숍'에 참가해 비임상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KSNS) 워크숍은 비임상시험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다. 올해 행사는 1,300명 이상이 사전 등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개최됐으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티앤씨알오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통해 제약사, 바이오텍, 의료기기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비임상 개발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류를 진행했다. 효능평가, GLP 독성시험, 분석 서비스 등 비임상 개발 전반에 대한 역량을 소개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30건 이상의 심층 기술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효능평가, GLP 독성시험, 분석 서비스 등 비임상 개발 전반에 대한 문의가 고르게 이루어졌다. 초기 개발 단계에서의 비임상 전략 수립, IND 제출을 고려한 시험 패키지 구성, 개발 단계별 비임상 로드맵 설계 등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으며,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전략적 접근과 규제 대응 경험을 갖춘 CRO 파너에 대한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
디티앤씨알오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개발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고려한 비임상 개발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효능평가, 독성시험, 분석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CRO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단순 시험 수행을 넘어 개발 단계별 전략 수립과 규제 대응까지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티앤씨알오 비임상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시장 동향과 고객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효능평가, 독성시험, 분석, PK/PD, 임상시험까지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개발 단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통해 확보한 신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사들과 후속 미팅과 기술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과는 추가 상담 및 견적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