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디엠랩, 5개 주파수 ‘쿼드쎄라 펜타’ 첫 출시
박영민 부사장 “초음파 노하우 집약… 홈케어의 기술적 완성도 격상”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22 08:59   수정 2026.05.22 09:27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메디컬 테크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만큼, 고정밀 초음파 제어 기술이 도입된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외연은 국내를 넘어 미주, 유럽 등 글로벌 헬스케어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기술집약형 기업인 에코디엠랩은 최근 1, 3, 10, 19, 25MHz의 5개 주파수 개발에 성공하여 공학적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홈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회사 박영민 부사장을 만나,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미용 디바이스 ‘쿼드쎄라 펜타(Quadthera Penta)’의 개발 비화와 핵심 기술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번에 출시한 ‘쿼드쎄라 펜타’의 개발 취지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에코디엠랩이 오랜 기간 보유해 온 공학적 기술 자산과 실제 홈케어 유저들이 보내주신 생생한 피드백을 긴밀하게 결합하는 데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의 완성도를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었죠. 단순히 수치상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넘어, 일반 가정 내 관리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출력 밸런스를 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핵심 기술인 ‘5중 복합 주파수’와 제어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1, 3, 10, 19, 25MHz로 세분화된 총 5가지 복합 주파수 회로 설계에 있습니다. 장비 내부에 내장된 고유의 인터벌 배열 기술을 통해 에너지 조사 모드를 체계적으로 구분해 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당일의 피부 컨디션과 가동 목적에 맞춰 Q모드, 진정모드, 광채모드, 보습모드 등 총 4가지 형태의 제어 프로그램을 직관적으로 선택해 맞춤형 케어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공식 성적서를 발급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기술적 검증 과정은 어땠나요?

“공학적 메커니즘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외부 검증 절차를 철저히 거쳤습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초음파 출력에 대한 공식 성적서를 발급받았으며, 하이드로폰 장비를 활용한 정밀 측정을 통해 기기의 물리적 출력 특성 데이터를 명확히 확보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명확히 말씀드리고 싶은 기준이 있습니다. 해당 자료들은 제품 고유의 물리적 출력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일 뿐, 의학적 효능·효과나 임상적 치료 성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 제품은 미용 목적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이며, 특정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 등을 목적으로 운용되는 의료기기가 아님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유저의 편의성이나 소재 측면에서도 노력을 많이 기울인 것같아 보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장시간 쥐고 있어도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완화할 수 있도록 기기 본체의 무게를 약 200g 수준으로 경량화했습니다. 조작부에는 직관적인 아이콘 버튼과 모드별 LED 색상 식별 기능, 음성 가이드 시스템을 적용해 구동 상태를 쉽게 인지하도록 도왔습니다. 가동 중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대기 상태로 전환되는 모션 센서 기반의 사용자 감지 기능도 포함되어 안전성도 높였습니다. 특히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헤드 레이어에는 지속적인 마찰 환경을 고려해, 인체 친화적이면서도 부식 방지에 매우 우수한 Grade 2 등급의 티타늄 소재를 채택했습니다.”

끝으로 박영민 부사장은 “약 30년간 다져온 자체 특허 기술과 초음파 응용 분야의 R&D 노하우가 이번 티타늄 5중 교차 초음파 설계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가 가진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유저의 편의 사양을 두루 만족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에코디엠랩이 기술적 완성도를 강조하며 공개한 신제품 5개 주파수 '쿼드쎄라 펜타'

©에코디엠랩

기자명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