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바이오텍 비비드몽타주, 간식처럼 즐기는 건기식 ‘스파이시팝’ 출시
스낵형 제형에 오리지널·매운맛 2종 구성
차전자피 식이섬유 6g 함유…배변활동·콜레스테롤 기능성 고려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11 09:58   
비비드몽타주 스파이시팝.©다림바이오텍

다림바이오텍의 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비드몽타주(VIVIDMONTAGE)가 차전자피 식이섬유 기반 건강기능식품 ‘스파이시팝’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편의성과 기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비비드몽타주는 간식처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제형을 통해 일상 속 식이섬유 섭취 루틴을 제안한다.

스파이시팝은 오리지널(ORIGINAL) 타입과 매운맛을 강화한 익스클루시브(EXCLUSIVE) 타입으로 구성됐다.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다이어트 중 간식이 생각나거나, 건강 관리는 필요하지만 맛을 포기하기 어려운 소비자를 겨냥했다.

제품은 미국 스낵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매운맛 콘셉트를 적용했다. ‘맛있게 즐기는 식이섬유 섭취’라는 방향성을 앞세워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번거로운 섭취 방식과 낮은 기호성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스파이시팝은 차전자피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1일 섭취 기준 차전자피 식이섬유 6g을 함유했으며, 배변활동 원활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반영했다.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식물 유래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활동 원활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원료다. 수분과 결합해 팽창하며 장 내 부피를 형성하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 자연스러운 배변활동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비드몽타주는 약 2년에 걸쳐 맛과 식감, 제형을 보완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스낵형 제형을 적용해 과자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오리지널과 매운맛 2종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다이어트 중 간식 대체, 식이섬유 보충 등 다양한 일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도 특징이다.

비비드몽타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의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식이섬유 섭취 등 일상적인 영양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스파이시팝은 맛과 경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식이섬유 제품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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