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가 신규 모델로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발탁하며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공략에 나선다.
TWS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통해 주목 받으며 성장한 차세대 아이돌이다. 청량하고 밝은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젊은 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했다.
미에로화이바는 TWS가 지닌 건강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발탁은 브랜드 최초 남성 아이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기존 소비층을 넘어 젊은 타깃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대약품은 TWS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는 숏폼과 풀버전으로 구성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식이섬유 음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잘파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팬덤 마케팅 일환으로 TWS 굿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사 통합몰에서는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미에로화이바는 새 모델 발탁과 더불어 제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 음료 시장을 겨냥한 ‘미에로사이다 에너지’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탄산 음료 ‘헬씨올리고팝’까지 기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관계자는 “TWS가 가진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TWS 모델 발탁을 계기로 잘파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출시 이후 37년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해온 국내 대표 식이섬유 음료로 최근에는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전 연령층으로 소비자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