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섰다. 무신사 뷰티의 첫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온·오프라인 연계를 기반으로 소비자 경험 확대를 추진한다.
글로벌 바이오 뷰티 기업 셀트리온스킨큐어는 24일 서울 성수동에 공식 오픈하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성수동 대림창고 인근에 위치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000평 규모의 복합 매장이다. 패션과 뷰티, F&B를 결합한 형태로, 무신사의 오프라인 확장 전략을 집약한 공간이다. 온라인 기반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장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매장에서는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대표 브랜드 한스킨(hanskin)과 지피덤(zipiderm)을 동시에 선보인다.
한스킨은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성분 기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K-뷰티 브랜드다. 클렌징, 스킨케어, 메이크업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클렌징 오일&블랙헤드’ 3종, ‘클렌징 바나나 밀크 앤 블랙헤드’ 등 클렌징 라인과 ‘PDRN 히알루론 광채 세럼’, ‘PDRN 히알루론 광채 플럼핑 크림’ 등 PDRN 기반 스킨케어 제품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비비 크림’ 5종, ‘코드온 디디 크림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까지 총 26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인다.
지피덤은 제약·바이오 기술 기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 장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EGF 스킨 베리어 인텐시브 크림’을 중심으로 한 스킨 베리어 라인과 함께 전 제품을 매장에서 제공한다. 트래블 키트와 미니 사이즈 제품도 함께 구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에 참여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기회”라며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한스킨과 지피덤의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