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의 국내 뷰티·홈케어 브랜드 아이스트(I.ST)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아이스트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Messe Düsseldorf) 전시장에서 열린 ‘뷰티 뒤셀도르프 2026’에 참가해 자사 핵심 스킨케어 라인인 ‘쥬비렉스 올리고PDRN’을 중심으로 기능성 기초 화장품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뷰티 뒤셀도르프는 전 세계 1,200여 개 브랜드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유럽 대표 B2B 뷰티 전시회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스트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집중했다.
이번 전시에서 아이스트가 전면에 내세운 약국 전용 화장품 쥬비렉스 올리고PDRN은 피부 장벽 케어와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히 올리고PDRN 기반 포뮬러와 콜라겐수 베이스를 적용해 피부 회복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스트는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 스킨케어 개념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아이스트는 스킨케어 제품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루틴형 뷰티 케어’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제품 단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뷰티 루틴 솔루션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Beauty Düsseldorf 2026 전시회에서 한국관이 현지 언론 주목을 받으며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독일 현지 뷰티 전문 매체와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유럽 스킨케어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 기술력과 차별화된 콘셉트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트 관계자는 “ 현재 현지에서는 ‘독일 스킨케어 시장 변화 속 주목받는 K-뷰티 트렌드’를 주제로 한 아이스트 특별 기사도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뷰티 뒤셀도르프 참가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자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약국 기반 스킨케어와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스트는 국내 약국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브랜드로, 일본·미국·베트남·대만 등 주요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