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2개사 2025년 타사품 유통매출 평균 402억…전년比 18.8%↑
실리콘투, 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청담글로벌, 에이블씨엔씨 順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21 05:00   수정 2026.04.21 05:01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2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0, 코넥스 1, 기타 외감 6)의 지난해  타사상품 유통매출액 평균은 40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338억원 대비 18.8%  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평균은 11.2%로 전년 10.3% 대비 0.9%p  커졌다. 

△ 2025년 누적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 상위 10개 기업  

지난해 타사상품 유통 매출 실적이 가장 좋은 기업은 실리콘투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이하 유통 매출)  규모는 1조1163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고객 매출이 4351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6903억원 대비 4260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61.7%. 기업의 전 매출이 타사상품 유통에서 발생했다. 

2위는 클리오.  유통매출 규모는 3150억원. 전년 3413억원 대비 263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7.7%.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97.1%에서 95.8%로 1.3%p 하락했다.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 유통매출은 2183억원. 전년 2011억원 대비 17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8.6%.  비중은  97.4%. 

4위 청담글로벌의 유통매출은 1963억원.  전년 2157억원 대비 194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9.0%. 비중은 90.3%. 5위 에이블씨엔씨. 유통매출은 883억원. 종속기업등에서 142억원 늘어나면서 전년 732억원 대비 15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20.7%. 비중은 36.5%. 

6위 네이처리퍼블릭. 유통매출은 873억원.  전년 1272억원 대비 31.3% 감소했다.  비중은 98.8%.  7위 한국화장품. 유통매출은 850억원. 전년 927억원 대비 8.3% 줄었다. 매출 비중은 100.0%. 

8위 코스맥스. 유통매출은 717억원. 전년 638억원 대비 12.5% 증가했다. 비중은 3.0%. 9위 대봉엘에스. 유통매출은 570억원. 전년 520억원 대비 9.7% 늘었다. 비중은 55.9%. 10위 휴메딕스. 유통매출은 350억원.  전년 304억원 대비 15.2% 늘었다. 비중은 20.6%.  

 

△ 2025년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이 없는 기업  

디와이디,  레이저옵텍, 바이오에프디엔씨, 셀바이오휴먼텍,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스엠씨지, 진코스텍,  케어젠은 지난해  타사상품 유통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25년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 미공시  기업  

LG생활건강, 달바글로벌, 미원상사, 브이티, 승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스테라시스, 애경산업, 원익, 원텍, 제로투세븐, 코리아나화장품, 콜마비앤에이치, 토니모리,  하이로닉,  한국콜마, 한국화장품제조, 현대바이오랜드는 지난해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를 공시하지 않았다. 

 

△ 2025년 누적  유통 매출 전년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유통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삐아다. 증가율은 737.5%. 국내 49억원, 해외 12억원 증가한 결과 전년 8억원서 69억원이 됐다. 

2위 씨티케이 증가율은 398.4%. CTKCLIP 부문 13억원, 기타 부문 24억원이 늘면서 전년 9억원에서 37억원 증가한 46억원을 기록했다. 3위 TS트릴리온의 증가율은 378.7%.  지배기업 유통매출이 11억원 증가하면서 13억원으로 집계됐다. 

4위 바이오플러스  증가율은 147.5%.  종속기업 등에서 140억 증가하면서 유통매출은 전년 94억원에서  233억원이 됐다. 5위 라파스. 증가율은 138.8%. 종속기업등의 유통매출이 34억원 증가하면서  58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동방메디컬( 72.1%), 실리콘투(61.7%), 제이투케이바이오(24.4%), 에이블씨엔씨(20.7%), 잇츠한불(15.9%)이다.

 

 △2025년 누적  유통 매출 비중 상위 10개사  

지난해 유통매출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실리콘투와 한국화장품이다. 두 기업 모두 100%를 기록했다. 실리콘투의 매출은 1조 1163억원으로 전년 6903억원 대비 61.7% 성장했다.  한국화장품은 850억원으로 전년 927억원 대비 8.3% 감소했다.  

3위 네이처리퍼블릭. 비중은 98.8%. 유통 매출 규모는 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3% 감소했다. 4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 . 비중은 97.4%로.  유통매출은 2183억원으로 전년 2011억원 대비 8.6% 늘었다. 5위는 클리오. 비중은 95.8%. 유통 매출 규모는 3150억원으로 전년 3413억원 대비 7.7% 감소했다.

6~10위는 청담글로벌(90.3%), 메디앙스(63.5%), 대봉엘에스 (55.9%), 제이투케이바이오( 46.1%), 에이블씨엔씨(36.5%)다. 

 

△2025년 누적 유통 매출 비중 전년비 증가 상위 10개 기업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유통 매출 비중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차AI헬스케어다.  상승률은 11.9%p.  매출이 84억원 감소하면서 비중이 늘어난 경우다. 유통 매출 규모는 전년 34억원에서 25억원으로 28.1% 역성장했다. 

2위는 바이오플러스. 상승률은 11.5%p.   비중은  전년 14.2%에서 25.7%가 됐다. 3위 라파스. 상승률은 9.8%p. 비중은 전년 8.9%에서 18.7%로 집계됐다. 

4위 제이투케이바이오. 상승률은  9.2%p. 지배기업에서 32억 증가하면서 비중은 전년 36.9%에서 46.1%가 됐다. 5위 삐아 상승률은 8.7%p. 비중은 전년 1.4%에서 10.2%를 기록했다.

6~10위는 에이블씨엔씨(5.9%p), 본느(5.6%p), 메디앙스(5.2%p), TS트릴리온(4.2%p), 씨티케이(4.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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