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볼라이프, ‘한솥’과 글로벌 시장 겨냥 단백질 사업 업무협약
단백질 제품 공동 기획..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서울대X한솥 외식창업경진대회 우승팀 인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13 08:16   수정 2026.04.13 08:22

차세대 식물성 단백질을 기반으로 고영양 식품을 개발하는 뉴트리션테크 스타트업 ㈜아나볼라이프는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단백질 솔루션 개발과 공동 브랜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차세대 단백질 제품 공동 브랜드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기획하고, 제품 개발부터 브랜드 구축까지 전반적 과정을 협력해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단백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특별한 인연에서 출발했다. 아나볼라이프는 한솥도시락이 외식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는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경진대회’ 제3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주최사와 수상팀으로 인연을 맺은 양측이 실제 공동 사업으로 협력을 이어가게 된 사례로, 외식산업 내 산학 연계 상생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나볼라이프 관계자는 “‘서울대 X 한솥 외식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한솥도시락’과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한솥 브랜드 및 유통 역량과 당사의 단백질 제품 전문 개발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단백질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나볼라이프는 한국 전통 식문화에 현대의 영양 과학을 더한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메가믹스(MEGAMIX)’를 전개하는 뉴트리션테크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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