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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보는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나무다.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곤충이나 균류에도 강해 예전부터 좋은 목재로 각광 받았다.
타히보는 허브차로 활용할 수도 있다.
타히보의 속껍질을 말려 이것을 차로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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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없고 영양은 풍부
타히보 차의 가장 큰 장점은 카페인이 없다는 것이다.
카페인이 없으면서도 무기질, 비타민 등은 비교적 풍부하다.
적당량을 마시면 혈행 개선, 피부 개선, 다이어트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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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 항균 작용 건강 차
미국 메릴랜드 의과대학에 따르면 타히보는 항염증,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관절염, 기생충, 인플루엔자 예방 등에 건강 차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충분한 임상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타히보가 건강 차로 일정 수준 이상의 항염, 항균 작용을 낼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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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타히보의 단점도 있다. 타히보의 유용성분은 물에 잘 녹지 않는다.
그 때문에 차로 우리는 방식의 섭취로는 크게 의학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출물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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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위험에 주의해야
다소 부작용이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미국 내과 의사들을 위한 레퍼런스 PDR(Physicians' Desktop Reference)을 보면 타히보 차를 많이 마실 경우 위의 통증, 설사, 구역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고 가벼운 어지럼증이나 핑크빛 소변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 외에 타히보를 과량으로 섭취면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 알레르기 반응, 예기치 못할 출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혈전용해제나 아스피린, 이브푸로펜, 은행잎추출물 등과는 함병용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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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차, 음료류에 부원료 적용
해외에서 타히보는 음료나 차 종류로 제품화되고 있다.
타히보가 함유된 차 종류의 제품들은 타히보의 다이어트를 암시하거나 면역증진 기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는 경우가 많다.
타히보를 단독 원료로 사용하기 보다는 컨셉 확정을 위한 부재료로 활용하는 사례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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