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동원] 다이어트 식단에 제격. 코코넛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07 08:43   

근래 들어 다이어트, 디톡스 등의 키워드와 부쩍 많이 연관되는 식물이 코코넛이다. 

코코넛은 과즙이 많고 젤리 형태의 과육을 가지고 있는 열대과일이다. 

대부분은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수확된다.

 

식물성 식품이나 포화지방 많아

덜 익은 코코넛의 과즙에는 약간의 인과 철이 들어 있고, 젤리 상태의 과육에는 지방 1∼6%와 인이 많이 들어있다. 

잘 익은 것에는 지방 26%, 단백질 4g, 인 100㎎ 이상, 철 2.5㎎이 들어 있다. 

코코넛의 지방은 식물성이면서도 동물성 지방과 마찬가지로 90% 정도가 포화지방산이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단백질 함량 높은 편

코코넛의 주요성분은 포화지방이다. 

코코넛에는 라우릭, 미리스틱, 팔미틱, 올레익, 카프릴릭, 카푸릭, 스테아릭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특유의 향미 물질인 락톤류를 약 150ppm 함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식물 중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적지 않은 편이라 단백질 보급 용도로도 일정 부분 사용할 수 있다.

 

다이어트 식단에 제격

코코넛이 주로 활용되는 분야는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이다. 

코코넛 오일은 다른 기름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이를 대체하여 활용하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식단이 되는 것이다. 

실제로 코코넛의 원산지인 스리랑카에서는 코코넛이 다이어트 식단의 재료로 사랑받는다고 한다. 

또 보습 효과가 있고 피부 염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코코넛 오일을 화장품처럼 활용하는 사례도 많다.

 

활용도 높은 인기 식재료

널리 활용되는 재료인 만큼 식품에도 빈번하게 활용된다. 

코코넛 과즙은 음료로 활용이 가능하고 코코넛 과육은 그대로 먹거나 아이스크림, 파이, 케이크, 쿠키 등에 이용한다. 

또 코코넛유는 쇼트닝이나 마가린, 튀김용 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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