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헬스케어,영국 그레나와 지혈용 의료기기 국내 공급 계약
‘4SEAL®Hemostatic Powder’ ..수술 중 출혈 조절 'Ready-to-us' 지혈용 의료기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06 08:03   수정 2026.04.06 08:07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 계열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영국 의료기기 기업 그레나(Grena Ltd.)와 지혈용 의료기기 ‘4SEAL® Hemostatic Powder’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4SEAL® Hemostatic Powder는 수술 중 발생하는 모세혈관, 정맥 또는 소동맥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며, 압박, 결찰 등 기존 지혈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거나 적용이 어려운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별도 준비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형태로 설계돼 의료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는  이번 제품 도입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혈 솔루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의료기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 솔루션을 국내에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비씨월드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수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료 옵션을 국내 의료진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의료기기 영역에서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제품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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