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AI 피부 진단 ‘옵티미’ 이용자 50만 돌파
피부 진단 참여 시 1인당 1000원 적립 참여형 기부… 화상 환자 회복 지원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25 08:57   수정 2026.03.25 09:22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 누적 이용 고객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옵티미는 닥터지의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피부과학 기반 서비스로 구현한 뷰티테크다. 2016년 무료 피부분석과 AI 학습을 시작했고, 2022년 정식 앱으로 출시됐다. 약 10년간 축적한 피부 데이터와 자체 알고리즘을 결합해 개인 피부 상태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DSU),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등 미국 16개 캠퍼스에서 팝업을 운영했다. 현지 MZ세대의 참여를 이끌며 K-뷰티 기술을 알렸다.

닥터지는 이용자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피부 과학이 만든 50만의 순간들’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 맞춤형 AI 멘토링을 제공해온 경험과 브랜드의 피부과학 기반 방향성을 함께 알리는 취지다.

이 이벤트는 사회공헌형 참여 프로그램이다.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네이버 스토어 라운지와 자사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Ai 옵티미로 피부를 진단한 뒤 초성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참여된다.

퀴즈 정답 참여자 1인당 100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누적 금액은 2026년 한림화상재단 정기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화상 경험자의 치료와 재활,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된다. 참여 고객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기부금 적립은 1인 1회로 제한된다.

닥터지 Training& CS팀 김효정 매니저는 “Ai 옵티미는 창업자인 안건영 박사의 피부과 전문성과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피부 과학 기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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