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프로메디우스 대표, KIMES 2026 식약처처장 표창 수상
의료기기 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20 08:51   수정 2026.03.20 09:04

프로메디우스(주) 배현진 대표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배현진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을 통해 임상 현장 활용성과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프로메디우스가 개발한 흉부 X-ray 기반 골다공증 선별 제품인 ‘Osteo Signal(오스테오 시그널)’은 2025년 식약처 인허가 획득 및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증상이 없어 기존 검사 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골다공증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해, 골다공증 확진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배현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새로운 의료기술을 통한 임상 현장 활용성과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특히 뜻깊다”며 “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메디우스는 이번 KIMES 2026에 참가하여 Osteo Signal을 포함한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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