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 오픈
즉석 분쇄 말차 체험 공간…전용 메뉴로 프리미엄 말차 경험 확대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16 09:38   수정 2026.03.16 09:43
(왼쪽부터)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 제주 티뮤지엄 '제주 순수 말차',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 말차 그라인더. ⓒ아모레퍼시픽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Matcha Station)’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해 말차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에 마련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블렌딩과 시음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는 전용 제품과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즉석에서 분쇄한 말차를 틴 캔 용기에 담은 ‘제주 순수 말차’를 판매한다.

RTD(Ready To Drink) 메뉴인 ‘제주 드래프트 말차’와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도 함께 운영한다. 말차에 곁들일 수 있는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마련했다.

오설록은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차 경험을 확대하는 신규 공간을 연내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차를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체험 중심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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