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스, '횡금의 10년' 바이오시밀러 집중 조직 설립
전 세계적 바이오시밀러 임상 간소화 규제변화 선제적 대응
세 가지 고부가가치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간소화 임상 개발 발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11 09:12   수정 2026.03.11 09:23

바이오시밀러 최강자인 산도즈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점기회 상실의 다가오는 ‘황금의 10년’을 앞두고 바이오시밀러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산도즈에 따르면  새로 ‘바이오시밀러 개발, 제조 및 공급 부문(Biosimilar Development, Manufacturing and Supply Unit)’을 설립하고, 책임자로 페링 제약(Ferring Pharmaceuticals) 수석부사장인 아민 메츠거(Armin Metzger) 박사를 영입했다.

산도스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제조 및 공급을 한 명의 리더 아래 통합하면 명확한 오너십, 신속한 의사결정, 그리고 더 강한 조율이 가능해지고, 산도즈에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제조 및 공급의 완전한 수직적 통합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도즈 2025년 매출은 111억 달러로 제네릭 매출 70%, 바이오시밀러 매출 30%(33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 대비 제네릭 매출은 2% 증가했고 바이오시밀러는 13% 증가했다. 바이오시밀러는 17분기 연속 성장하고 있다.

2025년에 미국 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 등을 포함한 규제 기관은 간소화 방향으로 움직였다.

산도즈는 이미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 종양학), 오크렐리주맙(오크레부스, 다발성 경화증) 및 니볼루맙(옵디보, 종양학) 등  세 가지 고부가가치 의약품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간소화된 임상 개발을 발표했다

한편, 산도즈 CEO는 올해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전례없는 기회가 될 ‘황금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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