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의 커머셜 사업부 김정헌 대표는 지난 2월 26일,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 의료진 강연과 참여형 캠페인을 결합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스스로 자신의 몸과 건강을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쥴릭파마가 추구하는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Making Healthcare More Accessible)’의 의미를 조직 문화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글로벌 테마인 ‘베풀수록 얻는다(Give to Gain)’에 맞춰 구성돼, 건강한 개인이 건강한 조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난임 전문 서울마리아병원 주창우 부원장은 연사로 나서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신체 변화와 건강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그중에서도 난임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여성 난자 나이 등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는 여성 건강과 관련된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지노베타딘, 사이클로제스트, 베타딘 등 쥴릭파마의 여성 건강 관련 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여성 직원들이 자신의 몸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Thank You, My Body’ 감사 카드 캠페인을 운영해,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자기 돌봄(self-care)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용산 오피스에서의 현장 참여뿐 아니라, 각 지역 물류센터 및 현장 근무 여성 직원들도 함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근무 환경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 직원이 동일한 메시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쥴릭파마 커머셜 사업부 (Zuellig Pharma Commercialization) 김정헌 대표는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를 기념하는 동시에, 여성 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여성 건강에 대한 이해를 사내 문화로 확장하고,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직원과 사회 모두의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쥴릭파마코리아는 전체 시니어 리더십 중 50%가 여성이며, 성별 균형을 비롯해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