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제20회 ‘2025 K-WITH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사회공헌 기업을 선정하는 주요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폐암 조기검진 인식 개선을 위한 ‘폐암제로 캠페인’과 암 환자 자녀를 장기적으로 지원해 온 ‘희망샘 프로젝트’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2025년에는 다국적 제약사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사회공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단순히 의약품 공급을 넘어 ‘환자 중심 생태계(Patient-Centric Ecosystem) 구축’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폐암제로(Lung Cancer Zero)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폐암 조기검진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 질환 임에도 불구하고 조기 검진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정부, 학회, 의료기관,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비흡연자를 포함한 전 국민 대상 인식 개선 및 검진 강화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폐암제로(Lung Cancer 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생 홍보대사 운영과 주한영국대사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폐암 예방 메시지를 사회적으로 확산했다. 아울러, 검진 강화를 위해 대한결핵협회·마이허브와 함께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를 활용한 ‘폐건강 체크버스’를 운영해 누구나 쉽게 폐 건강을 확인하도록 검진 접근성을 높이는 등 전 국민 폐 건강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05년부터 매년 이어 온 ‘희망샘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기반으로 조성된 기금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0억 원의 기부금이 누적돼 총 1135명의 암 환자 자녀들이 장학금과 멘토링, 문화·체육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임직원 봉사와 연계한 멘토링 활동과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참여형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아이들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희망샘 체육대회’를 개최해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환자 중심 생태계 구축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