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여성 건강 질환에 대한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 ‘Bayer OBGY Talk(바이엘 옵지 톡, OBGY Talk)’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 건강 진료 환경은 월경 관련 질환부터 피임, 자궁내막증, 폐경기 관리에 이르는 여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치료영역을 포함하며,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장기적인 삶의 질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요구된다.
또한, 최신 임상 근거 및 치료 가이드라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의료진이 이를 진료에 적시에 반영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대면 중심의 정보 전달을 넘어 모바일 기반 디지털 소통 채널을 통해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와 학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OBGY Talk’을 기획했다. 이는 바이엘 여성 건강 사업부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여성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여온 디지털 경험을 의료진 영역으로 확장한 시도다.
‘OBGY Talk’은 의료진 인증을 거쳐 운영되는 전용 채널로, 산부인과 진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성을 고려해 마련되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여성 건강 포트폴리오의 주요 제품 정보 및 브로셔 열람 ▲임상 및 학술 자료 확인 ▲웨비나 안내 및 참여 ▲제품 문의 ▲담당자 연락 등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 채널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를 보다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대면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웠던 영역까지 소통을 확장하며 의료진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엘 코리아 이선영 여성 건강 포트폴리오 리드는 “의료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의료진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진료 지원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엘은 여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기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여성 건강 분야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