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핏(TFIT)이 K팝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미나(MINA)를 2026년 국내·일본 시장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 중인 티핏은 최근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핵심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보인다.
티핏 측은 미나의 깔끔하고 또렷한 이미지, 절제된 표현력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쿨하고 감각적인 메이크업'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미나는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만큼, 제품 특성과 메이크업 완성도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미나는 올 한 해 티핏의 브랜드 캠페인 비주얼을 비롯해 화보,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전개되는 캠페인을 통해 각 시장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혜하 티핏클래스 글로벌사업팀장은 "미나는 트렌드를 이끄는 감각과 글로벌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라며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쿨하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고,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일 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 전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단계적 확장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티핏은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계기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