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 민간 고용서비스 활성화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민간 고용 서비스 표준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
시차출퇴근제, 패밀리데이 등 유연한 기업 문화- 실질적 복지 기반 고용 환경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13 08:05   수정 2026.02.13 08:10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 케어랩스(대표 이민경)가 ‘2025년 민간 고용서비스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간 고용서비스 활성화 유공 표창은 민간 부문에서 고용 증대와 일자리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케어랩스는 산하 의료 인력 채용 플랫폼 ‘메디잡’이 해당 분야에서 개별 성과를 인정받은 데 이어 기업 차원에서도 공식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일 서비스의 성과를 넘어, 임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 구축 등 기업 전반 경영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 핵심 배경으로는 케어랩스 기업 문화가 손꼽힌다. 케어랩스는 임직원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시차출퇴근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는 ‘패밀리데이’ ▲임직원의 휴식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케어랩스는 활발한 신규 채용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입사 후에도 구성원이 만족하며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케어랩스는 ▲암 치료 여정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Heal- O)’, ▲의료 인력 채용 플랫폼 ‘메디잡’, ▲병원 고객 관리 솔루션 ‘우노 CRM’, ▲스마트 병원 솔루션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또 자회사인 ▲병원 접수 및 비대면 진료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 ▲약국 경영 및 처방전 보안 시스템 제공 기업 ‘이디비’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환자부터 의료진, 병원, 약국에 이르는 헬스케어 전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케어랩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케어랩스가 더 나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복지 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민간 고용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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