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국내 대형 건설사의 중요 현장의 설비공사 잇따라 수주
2026년 경영 키워드: ‘중대재해 제로’- ‘현장 중심 리스크 관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27 08:17   수정 2026.01.27 08:21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루메드는 건설부문 자회사 환경이엔지가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2개년 1군 건설사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환경이엔지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1군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국내 주요 건설 프로젝트에서 핵심 설비공사를 잇따라 수주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업황이 위축된 가운데 거둔 이번 성과는 환경이엔지가 강점으로 내세워 온 정밀 시공 역량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환경이엔지는 대형 건설사의 우수협력사 지정 성과를 통해 시공 품질을 꾸준히 입증해 왔으며,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도 무사고 실적을 유지해 왔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과가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며, 환경이엔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하는 결정적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이엔지는 2026년 경영 기조로 ‘중대재해 제로(Zero)’와 ‘현장 중심 리스크 관리’를 제시하고, 안전을 기반으로 공기 준수와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