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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상위 10개 사의 판매액 하락 폭이 전체 하락 폭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삼공사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판매액 상위 10개 사의 총판매액은 2조 4,184억으로 상위 10개사가 2조 6,387억을 기록했던 2023년보다 8.3% 감소했다.
2024년 건강기능식품 전체 판매액 감소 폭이 1.9%임을 생각하면 상위사들의 판매액 하락세가 더 가파른 모습.
상위 10개 사가 건강기능식품 전체 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3%를 기록해 2023년 64.5%보다 줄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위축의 영향을 상위사들이 더 많이 받는 모양새다.
2024년 상위 10개 사 판매액 8.3% 감소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상위 10개 사의 총판매액이 2조 4,18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위 10개 사가 2조 6,387억 원을 합작했던 2023년과 비교해 8.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전체 판매액이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상위사들의 판매 부진이 전체 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셈.
상위사들이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상위 10개 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지난해 상위 10개 사의 판매액 비중은 60.3%.
2023년 64.5%보다 4% 포인트 이상 감소한 수치다.
상위 10개 사 중 한국인삼공사와 에치와이, 노바렉스, 코스맥스바이오의 매출이 줄었다.
지난해까지 상위 10개 사로 분류되던 알피바이오와 일동후디스는 판매액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아예 상위 10대 사 클럽에서 이탈했다.
알피바이오의 판매액은 전년 대비 23.5% 감소한 600억을 기록했고 일동후디스는 33.4% 감소한 559억을 기록했다.
일동후디스의 2022년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이 1,333억 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절반 이하 수준으로 판매액이 감소한 셈이다.
대신 고려은단 헬스케어와 네추럴웨이의 판매액이 두 자리 이상 성장하며 상위 10대 사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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