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배우 김유정 모델 '쥬베룩' 첫 TV 광고 온에어
김유정 내레이션과 감각적 비주얼로 ‘주도적인 아름다움’ 담아낸 30초 광고 공개
9월 1일부터 지상파·케이블·유튜브· OOH 등 다양한 채널에서 온에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9-01 13:24   수정 2025.09.01 14:08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주) 바임은 자사 대표 브랜드 쥬베룩(Juvelook) 신규 TV 광고를 9월 1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김유정 배우가 보여주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통해서 ‘주도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중심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쥬베룩의 지향 가치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망상구조 조성물로 PDLLA 기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과 함께 주름·탄력·모공·흉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쥬베룩 TV 광고는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유튜브, SNS, 강남·코엑스 등 주요 전광판을 통해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온에어 되며, 오프라인을 포함한 옴니채널 전략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쥬베룩이 추구하는 ‘주도적인 아름다움’의 철학을 김유정 배우의 이미지와 함께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임은 2014년 1인 기업으로 출발해 2017년 제품 특허를 획득했으며, 현재는 대표 브랜드 ‘JUVELOOK(쥬베룩)’을 통해 약 4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25년 5월, 쥬베룩은 누적 출고량 150만 바이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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