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준 코스피 제약바이오사 중 총차입금의존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48.67%를 기록한 한독으로 집계됐다. 이어 △종근당바이오 46.12% △이연제약 44.92% △일동제약 40.41% △동성제약 38.90% △삼일제약 37.99% △동아에스티 35.62% △대웅제약 34.61% △명문제약 33.92% △대원제약 32.72% 순이다.
반대로 같은 기간 총차입금의존도가 가장 낮은 기업은 0.04% 기록한 일성아이에스로 나타났다. 이어 △환인제약 0.10% △한올바이오파마 0.68% △파미셀 0.69% △유나이티드 3.30% △삼성제약 4.02% △하나제약 7.62% △삼성바이오로직스 8.60% △셀트리온 10.49% △팜젠사이언스 10.84% 순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중 총차입금의존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59.28%를 기록한 제테마로 집계됐다. 이어 △비씨월드제약 50.45% △대화제약 48.22% △바이오솔루션 46.68% △아이큐어 42.64% △에스바이오메딕스 42.33% △바이오플러스 39.88% △현대바이오사이언스 39.28% △동구바이오제약 37.02% △진양제약 35.52% 순이다.
반대로 같은 기간 총차입금의존도가 가장 낮은 기업은 0.01%를 기록한 대한약품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려제약 0.09% △신일제약 0.26% △폴라리스AI파마 0.57% △옵투스제약 0.87% △휴메딕스 1.18% △화일약품 2.06% △엔지켐생명과학 2.69% △휴젤 4.28% △삼아제약 5.18% 순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