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지 스피드 더블액션액. ©동성제약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은 신제품 액상형 마그네슘 ‘이엠지 스피드 더블액션액’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의약품 ‘이엠지 스피드 더블액션액’은 △육체 피로 △임신 수유기 △병중, 병후 체력 저하 시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 경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 성분은 인체를 이루는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마그네슘(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 2400mg)과 비타민 B6(피리독신염산염 75mg)이다. 그 외에 니코틴산아미드(B3)와 리보플라빈(B2)을 함유했다.
제품은 액상의 포 형태로 되어있어 흡수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또 휴대가 간편하고 쉽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하며 믹스베리 향이 배합돼 맛과 기능을 갖췄다.
동성제약 마케팅팀은 “고함량 마그네슘 제재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액상형으로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며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눈밑 떨림, 피로회복이 필요한 구내염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 ‘이엠지스피드 더블액션액’은 1일 1포 섭취 가능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