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유그린에프 크림’ 중국 홈쇼핑 진출
‘유그린에프 연고’, 크림 제형 변경 중국 위생 허가 취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10-04 09:28   수정 2024.10.04 09:32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 피부 각질 케어 제품 ‘유그린에프 크림’이 중국 최대 TV 쇼핑 채널인 ‘동방홈쇼핑’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그린에프 크림’은 지난 9월 27일, ‘동방홈쇼핑’ 채널을 통해 론칭됐으며, 지난 추석 1차 방송에 이어 이번 2차 방송까지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2006년 출시된 일반의약품 ‘유그린에프’ 연고를 기반으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기존 ‘유그린에프 연고’는 각질 제거 효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으며 ‘한국 여행 필수템’으로 입소문이 났다. 동성제약은 이 기세에 힘입어 연고 제품을 화장품인 크림 제형으로 변경해 중국 위생 허가를 취득했다.

동성제약 국제 전략실은 “홈쇼핑을 통해 중국 현지에 ‘유그린에프 크림’ 제품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중국 소비자 관심 덕에 좋은 기회를 얻었고 이를 발판으로 유통 채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그린에프 크림’은 중국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역 오프라인 채널로 진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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