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젠텍, 김회율·이세비 각자 대표이사 체제 돌입
경영효율성 제고 -책임경영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7-03 14:54   수정 2024.07.03 14:59

(주)셀젠텍은 2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회율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회율 · 이세비(상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키로 결의했다. 변경일자는 7월 2일이다.

신임 이세비 대표이사는 2021년 7월 1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셀젠텍은 약학분야 기초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BIT 융합형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의약바이오 분야인 분석기기관리, 물질구조분석용 워크스테이션, PK.PD Modelling, 병의원 전자차트, CDSS에 활용 가능한 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주)피시피아비아이티에서 (주)셀젠텍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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