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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암 환자 단체들이 글로벌 제약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한편, 혁신 치료제 가격 책정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든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보건사업 연구·자문사인 페이션트뷰(PatientView)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글로벌 약 600개 암 환자 단체를 대상으로 글로벌 제약사 평판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혈액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 유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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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전체 평균적으로 로슈가 가장 높은 평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순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폐암 환자 그룹의 경우 1위 로슈, 2위 아스트라제카, 3위 화이자로 전체 암종과 같은 결과를 보여줬지만, 혈액암의 경우 1위 얀센(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 2위 노바티스 3위 로슈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방암에서는 1위 로슈, 2위 노바티스 3위 아스트라제네카 순이었으며 전립선암은 1위 얀센, 2위 바이엘 3위 화이자 순이었다.
암종별 환자 단체와 가장 활발한 협력을 이룬 제약사들의 경우, 전체 암종에서 1위 로슈 2위 아스트라제네카 3위 라보와뜨와 세르비에(Servier Laboratories, 세르비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암의 경우 1위 얀센, 2위 노바티스, 3위 로슈로 평판과 같은 결과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방암 환자 단체와 가장 활발한 협력을 진행한 제약사는 1위 로슈, 2위 아스트라제네카, 3위 노바티스로 평판과 같은 Top3를 구성했다.
폐암 환자 단체와 가장 활발한 협력을 진행한 회사는 로슈였으며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머크(Merck & Co.) 순이었다.
전립선암 환자 그룹과 가장 활발한 협력을 진행한 회사는 얀센, 화이자, 바이엘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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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산업 전체에 대한 평가에서는 혈액암, 유방암, 폐암 환자 그룹에서 유독 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전체 환자 그룹의 63%가 제약사들의 기업 평판을 ‘우수’ 또는 ‘좋음’으로 평가한 반면, 혈액암, 유방암, 폐암 환자 그룹은 각각 더 높은 비율로 제약사들을 평가했으며, 특히 폐암 환자 그룹의 우수와 좋아요 비율은 75%를 넘어섰다.
반면, 전립선암 환자 그룹은 59%로 다소 낮은 평가를 내렸다.
글로벌 제약사의 혁신 능력과 신제품 제공 능력에 대한 평가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공정한 가격 책정 능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전체 암종별 환자 단체들 중 단 15%만이 가격 책정에 대해 ‘우수’ 및 ‘좋음’이라고 평가했으며, 특히 혈액암 환자 그룹과 폐암 환자 그룹은 각각 5%와 8%로 대부분 가격 책정에서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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