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폴리페놀 복합추출물 ‘시네트롤’ 체중 감소 효과 입증"
천연 생체 활성 화합물 시네트롤 섭취 시 지방- 체중 감소 효과
스페인 UCAM서 비만 성인 20명 통해 폴리페놀 대사활동 조절 능력 추가 입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6-03 08:39   수정 2024.06.03 08:41

알피바이오가 개별인정원료로 허가받은 폴리페놀 복합추출물 ‘시네트롤’이 지방 조직에 작용해 체중 조절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단체인 영국왕립화학(ROYAL SOCIETY OF CHEMISTRY)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를 통해 공개됐다.

 ‘시네트롤’ 플라보논 성분이 대사산물을 생산하고 체내 대사활동을 조절한다는 내용이다. 

연구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시네트롤 원료 공급사 프랑스 ‘파이텍시아’사가 스페인 무르시아의  Universidad Catolica San Antonio(UCAM)에서 20세~50세 비만 성인 20명 대상으로 시네트롤을 1일 900 mg 16주 동안 섭취하게 한  결과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이텍시아사는 플라보논이 풍부한 성분에서 유래한 대사산물이 지방 조직에 작용해 체중 조절에 있어 잠재적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다.

파이텍시아사는  “폴리페놀은 복잡한 대사를 가진 광범위한 화합물로 심혈관 보호 및 장기적인 체성분 관리에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됐고,  비만 인구 대상으로 진행한 폴리페놀 반복적 노출은 대사 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확인했다” 며 "시네트롤은 자몽, 오렌지와 같은 시트러스 과일의 다양한 자연 생리 활성 성분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식품 기반 성분으로, 임상 시험에서 지방 분해 향상을 통해 지방 질량 감소와 함께 상당한 체중 감소가 주로 복부 부위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네트롤’이 지방 분해에 관여한다는  설명이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대해 “ 폴리페놀과 같은 천연 생체 활성 화합물 사용은 비만을 예방하고 관련 위험 요소를 감소시킨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제공했다”며 “이로써 시네트롤은 제2형 당뇨병(T2D), 고혈압, 콜레스테롤혈증 및 복부 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 성장을 막아주는 다이어트 원료로 유효성이 추가적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또  “세계보건기구는  2030년까지 세계 성인 인구 절반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번 발표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다이어트 보조제로서 시네트롤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알피바이오는 시네트롤 개별인정원료를 적용시킨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해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알피바이오가 허가받은 ‘시네트롤’은 자몽과 오렌지에 함유된 나린진과 헤스페리딘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폴리페놀 복합추출물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원료(제2019-24호)로 허가받았다. 지중해 과일인 자몽 2,500%, 오렌지 6,666%, 과라나 400%를  농축해 배합하며, 폴리페놀과 체지방 감소 상관관계를 다년 간 연구해 유럽 특허(특허번호 WO2008135643)를 받았다. 

알피바이오는 유한건강생활이  ‘코어리셋 제로다이어트’를 업그레이드해 지난 4월 출시한 ‘코어리셋 혈당컷 다이어트’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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