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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 1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업손실이 이어진 가운데, 그 폭이 좀더 커졌다.
약업닷컴은 GC녹십자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GC녹십자의 1분기 실적 분석 결과, 매출액은 전기대비 11.9% 감소, 전년동기대비 2.1% 상승한 35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은 864억원으로 전기대비 16.5%, 전년동기대비 13.1% 각각 감소했다.
영업손실액은 150억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순손실액 역시 307억원으로 동일 기준 적자를 이어갔다.
상품매출액은 1334억원으로 전기대비 12% 하락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2.3%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376억원으로 전기대비 18%, 전년동기대비 33.1% 각각 감소했다.
해외수출액은 443억원으로 전기대비 26.2%, 전년동기대비 14.8% 각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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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의 매출액은 3162억원으로 전기대비 10% 낮아진 반면 전년동기대비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혈액제제류 매출액이 894억원으로 전기대비 25%, 전년동기대비 13% 각각 낮아졌다. OTC류의 매출액은 251억원으로 전기대비 4%, 전년동기대비 18% 각각 하락했다.
반면 일반제제류의 매출액은 1067억원으로 전기대비 6%, 전년동기대비 17% 각각 상승했다.
백신제제류의 매출액은 315억원으로 전기대비 22% 감소,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했다.
기타부문 매출액은 635억원으로 전기대비 3% 낮아진 반면 전년동기대비 13% 올랐다.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 매출액은 467억원으로 전기대비 21%, 전년동기대비 2% 각각 떨어졌다.
축산업 등 기타부문 매출액은 47억원으로 전기대비 14%, 전년동기대비 30% 각각 하락했다.
사업부문별 영업손익도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실적을 이어갔다.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은 9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기대비와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지속했다.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 영업손실액은 62억원으로 전기대비 적자전환, 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으로 확인됐다.
반면 축산업 등 기타 부문은 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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