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조경숙-서생규 각자 대표 체제 돌입
경영효율성 제고 - 책임경영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3-20 06:51   수정 2024.03.20 07:15

화일약품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조경숙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경숙  서생규(현 부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3월 19일자)키로 의결했다.

서생규 각자 대표이사는 3월 19일 제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정총에서는 윤원도 (주)아토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한균희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장덕수(삼도회계법인 회계사) 감사를 재선임했다. 

회사는 총회에서 매출 1,225억원, 영업이익 20억4,700만원, 당기순이익 38억6,300만원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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