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20’S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프로텍션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을 도와주는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프로텍션’(SUN ESSENCE PACT CALMING LONG PROTECTION)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AGE20’S’가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프로텍션’(SUN ESSENCE PACT CALMING LONG PROTECTION)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AGE20’S

AGE20’S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프로텍션은 자외선 등에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감을 더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선 팩트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 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6시간 자외선 차단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고 애경산업 측은 밝혔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 펩타이드 성분과 소나무 피크노제놀 성분을 더한 ‘시카 파인 에센스’를 70% 함유했다. 또한 고체 제형 안에 수분 에센스를 담은 AGE20’S의 독자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한 듯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콜드 브루 공법으로 추출한 ‘쿨링 시카 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시원함을 선사해 준다. 특히 쿨링 성분이 피부에 밀착돼 제품 사용 후에도 시원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쿨링 트랩 시스템’을 적용했다.

피부의 붉은기를 보정해 주는 ‘민트 베이스’와 자연스러운 톤업을 도와주는 ‘화이트 베이스’의 이중 라떼 무늬를 적용해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무기자차 선 팩트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피부 자극을 확인하는 ‘일차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성을 확인받았다고 애경산업측은 밝혔다.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과 환경까지 생각한 착한 팩트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9가지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해양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성분인 옥시벤존, 옥티녹세이드 등도 들어 있지 않다.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