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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 역시 불황의 파도에 휩쓸려있다.
2022년 국내업소들의 매출액 증가율이 3.4%를 기록하며 4년에 걸친 두 자릿수 성장기를 마무리했다.
전반적인 상황을 감안하면 2023년에도 성장률을 회복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10년 전 건기식 시장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전체적인 저성장 국면, 품목별 명암, 유통별 희비 교차 등 여러 모습이 상당히 닮아있다는 것.
10년 전 건기식 시장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2012~2013 2년 연속 성장률 둔화
2012~2013년의 건기식 시장과 현재의 건기식 시장은 놀랍도록 닮아있다.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승승장구하던 국내 업소들의 건기식 매출이 2012년 급감, 3% 성장률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 든 것.
직전 해인 2011년 사상 최고인 28.2%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판매실적이 처음 1조를 돌파했던 터라 충격은 더 컸다.
2012년 둔화된 성장세는 이듬해에도 영향을 미쳐 2013년 매출 증가율은 5.2%에 그쳤다.
딱 10년 후인 2022년 상황이 재현됐다.
국내 업소들의 매출 증가율이 3.4%를 기록해 5년만에 한 자릿수로 하락했다.
직전 해인 2021년 21.3% 증가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총 판매실적 4조원을 돌파했던 것도 유사한 부분이다.
2023년 업계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성장률 둔화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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