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약계전문지 '약사일보'가 최근 일본을 방문한 도협 대표단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양국 도협의 교류가 의약품유통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일본에서도 관심사였다는 점에서 의미있게 받아들여진다.
약사일보는 최근 도협 주만길 회장 사진을 실은 '한국도매협회 대표 방일'(부제 일본도매협회와 경영문제 등 협의) 제하의 박스기사를 싣고,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표단이 방일해 일본도매협회 대표와 경영문제 등에 관한 협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또 "도협 대표단은 주만길회장을 비롯, 회원기업 사장단 12명으로 일본도매협회 마츠타니 회장이 환영인사 후 일본의약품도매를 둘러싼 현안 소개 및 양단체의 개요, 도매기업의 경영상황·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내년 개최되는 IFPW(세계도매연맹총회) 상해대회의 일정과 총회의 준비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회의를 마친 후 한국도매협회 대표단은 도호약품의 TBC헤이와지마 동경물류센터와 후쿠신 약품의 의약품유통정보센터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 도호약품과 후쿠신약품 회장단일행은 도협 방일에 대한 답방으로 11월 25일 2박3일의 일정으로 방한,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