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신임사장 피터 마그씨 부임
본사 전략기획-감염질환사업부 책임자 근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03 10:48   수정 2003.12.03 11:19
한국노바티스의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에 독일 출신의 피터 마그 (Peter Maag) 박사가 12월 1일자로 부임했다고 회사측이 4일 밝혔다.

3년 6개월 동안 동사의 사장직을 맡아왔던 프랑크 보베 박사는 캐나다 노바티스로 부임했다.

한국노바티스의 신임 대표 이사 겸 사장으로 부임한 마그 박사는 1993년 과테말라 '훽스트 퀴시마'(HOECHEST QUICIMA)와 1994년부터 2001년 독일 및 미국 '매킨지'사를 거친 이후 2001년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의 이사진으로 입사, 전략기획 책임자를 역임했다.

한국노바티스 사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는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에서 감염질환사업부 책임자로 근무했다.

독일 출신으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했고, 독일 베르린 대학에서 약물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그 사장은 “규모 면에서 세계에서 12번 째로 큰 시장인데다 아태지역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장인 한국제약시장에서한국노바티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한국제약시장에서 한국노바티스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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