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약가인하 관련 도매재고 보상통보
11월말 기준 재고량 통보하면 보상-손해 입힐 의도는 없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02 15:18   수정 2003.12.02 15:19
한국릴리가 2일 약가인하와 관련한 도매업계 재고를 전액 보상을 해 주기로 했다.

도협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자이프렉사'의 약가인하 차액보상에 대해 해당 도매업소의 재고량(지난 11월말 기준)을 통보해 주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협회에 알려왔다.

또 도매업계에 손해를 입힐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히고, 반품 및 재고 보상 결정사항이 늦어져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1일 도협 주만길 회장은 한국릴리측에 조속한 공식답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릴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일부로 인하되는 정신분열병 치료제인 “자이프렉사”의 반품 및 약가 인하 차액보상을 할 수 없다고 밝히며 유통가의 항의가 불거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